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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글 엄청 엄청 밀린 이슈로 사진 후딱 남기기 갑니다.

빨간 가방 부직포 질감인데 진쫘 예뻐요.
나중에 다시 가서 검은색까지 구매해 왔답니다.


맥모닝은 왜 맨날 맛있지,,?

루이사커피,,?
카페 사장님 츤데레,,
말투 되게 무서운데
친절해요☺️
아이스라떼도 맛있었던 걸로 기억.

결국 한 번도 못먹음요.
밤낮 가리지 않고 줄이 진짜 길어요.
만두 같이 간식거리도 팝니다.

예스지 투어날.
시먼역/타이베이 기차역 중 승차역 고르시면 됩니다.
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면
투어버스처럼 생긴 버스와
가이드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서계셔요.


버스 차창으로 본 그림






여기 올라가면 전경이 쫙 보여요



쩌~~어기 줄은
여왕 머리 바위와 촬영하려 기다리는 줄




가이드님의 추천포즈 ㅎㅎ





가이드님께서 주문받으실 때 말씀드리면 됩니다.


벌써 보이는 풍등들


붓으로 풍등 꾸미기

직원들이 풍등 날리는 영상을 찍어줍니다.


생각 외로 아주 굿.
꼭 드세요.


한 입만 먹으면 충분,,

다들 쭈그려서 먹거나 서서 먹어요.

지우펀으로 넘어가는 길.
선셋 시작




어느 티 가게의 옥상 뷰
시원한 바람이 아직도 생각나네요.








사람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음,,
계단을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할 만큼,,





얼굴이 부었어,,
귀여움 두 배,, 아니 백만 배,,

무슨 빵인지 기억도 안 나지만,,
카드 결제 된다고 했다가
현금 있는 거 보면 현금만 된다고 말바꿈🥲

시먼으로 돌아와서 1인 핫팟
맛은 쏘쏘





향신료 맛이 너무 강했음
야식 메뉴 실패🥺
오늘 후기
: 빡센 일정이었지만
알찼따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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